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 및 통과한지 2일 되었습니다. 


그동안 광고다는법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고 했었는데, 재미있기도 하고, 어렵기도 하더군요


아무튼 이제 본문 중간중간에 광고를 넣기도 하고 위 아래에 큰 배너를 넣기도 하면서 혼자 꿈의 나래를 폈습니다. 






작업하면서 느낀점이 몇가지 있습니다. 


1. 티스토리에 네이버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. 


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에 트레픽은 없습니다.

이 문제는 좀 더 알아봐야 겠지만 블로그에 볼만한 내용이 별로 없어서 일 수도 있을겁니다. 



2. 구글에서 가끔 트래픽이 발생합니다.


구글 블로그스팟에 등록 후 글을 몇개 넣었습니다만, 트레픽이 없었습니다. 

그런데 티스토리는 구글에서 20% 정도 트레픽이 발생합니다. 






트레픽 순위에 네이버 6 은 일주일째 변하지 않습니다. 아마도 제가 테스트로 조회 했던게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





3.  2일밖에 안된 구글 애드센스에 수익이 나오네요


이건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. 

천뷰를 찍었던 네이버블로그에 수익이 거의 없는걸 봤는데 현재 구글 애드센스에 수익이 나왔습니다. 

물론 오늘만 있을수도 있고 운이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. 


비록 17센트지만....2일째 되었을 때 나온걸로 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. 


2일밖에 안되었는데 이렇게 발생한걸 보면 좀 재미있는 결과인거 같습니다. 


어짜피 100달러가 되어야 받을 수 있을테니 처음 받을 때 이와 관련하여 포스팅을 작성하려 합니다. 


아마도 몇달 혹은 몇년 걸리겠지만....


재미있네요 ㅎㅎ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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